조지아와 아르메니아 / 코카서스를 관통한 문화 오디세이 여행 13일



코카서스로 가는 최단거리, 최단시간 항공 루트





 여행 테마 & Points                                                 

코카서스 지역은 흑해와 카스피해의 사이,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했습니다. 지리적 요인으로 인해, 코카서스는 인류 문명이 생긴 이후로 오랜 세월 동안 동·서양 문명 교류의 중심지였고 실크로드의 거점이었습니다. 근대까지 소련 연방공화국에 속했다가 구소련 붕괴 이후 독립해서 지금까지 30여 년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위의 러시아, 터키, 이란 등의 강대국 사이에서 여러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코카서스 지역의 나라들은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가깝고, 종교와 문화 그리고 민족은 유럽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예부터 코카서스는 유럽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여행지입니다. 험준한 캅카스산맥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캅카스산맥 아래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은 덕분입니다. 일찍이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였고 수많은 제국들이 지나간 길목에 있어서 유서 깊게 남아있는 문화유산들 또한 풍부합니다.

 

특히 조지아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사람들 사이에서 음식이 고급스럽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손님을 초대했을 때 조지아 요리를 대접하곤 합니다. 조지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조지아는 또 세계 최초의 와인 산지로 유명합니다. 조지아인들의 자부심이 서린 유서 깊은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조지아가 와인 산지라면, 아르메니아는 코냑의 산지입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의 코냑 사랑도 체험해보겠습니다.

 

뚱딴지여행은 코카서스 3국 중 아제르바이잔은 고심 끝에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은 입출국 심사가 까다롭고(아르메니아 방문 유무에 따라), 직접 방문해보니 관광지들의 볼거리가 빈약했습니다. 저희는 볼거리와 체험한 거리가 풍성한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에 집중하는 스케줄을 구성했습니다. 두 나라의 도시 문화와 현지인들의 일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네 분의 소그룹으로만 이루어진 여행이라 기본 일정의 큰 틀은 잡고 가면서도 현지에서 많은 여유와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안이 대체로 안전하기 때문에 나이트 투어도 가능한 지역입니다. 일정표에는 일일이 표시하지 않은 맛집과 체험을 제대로 즐겨볼 예정입니다. 저희만 데리고 다니는 차량이 6~7인승이기 때문에 네 분 정도가 가장 좋은 인원입니다. 이번 소그룹 여행은 올해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출시하게 된 뚱딴지의 이벤트 여행입니다. 미리 한 달 정도의 사전 답사를 통해 꼼꼼히 기획한 여행입니다. 함께하신 분들과 재미있는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로 가는 직항이 없습니다.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를 경유합니다. 알마티는 비행시간과 여행 일정을 고려했을 때 최적의 경유지입니다. 알마티에서도 하루 정도 시내 관광을 포함했습니다. 코카서스의 두 나라와 더불어 중앙아시아의 대표 국가 카자흐스탄의 도시 분위기도 함께 느껴보고자 합니다



 여행모집 & 마감                                                    

상품 가격 : 5,490,000원/인 
출발일 : 4월 24일

☞ 선착순 마감
☞ 싱글 차지는 600,000원입니다
☞ 뚱딴지에서 직접 인솔합니다. (Mr. 뚱)
☞ 공동 경비 ($100/인) 별도

 최소출발                                                              

4명 출발

 추천드려요                                                           

1. 가족 여행
2. 지인 모임 여행
3. 부부 또는 커플 여행
4. 싱글 여행

 여행간략일정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1일 : 인천 - 알마티(카자흐스탄) - 트빌리시(조지아)
제2일 : 트빌리시 - 므츠헤타 - 트빌리시
제3일 : 트빌리시 - 시나힌 - 아흐파트 - 예레반(아르메니아)
제4일 : 예레반- 가르니 - 예레반
제5일 : 예레반 - 에치미아진 - 코르비랍 - 예레반
제6일 : 예레반 -세반(호수) - 트빌리시
제7일 : 트빌리시 - 우플리치스케 - 구다우리 - 스테판츠민다(카즈베기)
제8일 : 스테판츠민다 - 주타(트래킹) - 트빌리시
제9일 : 트빌리시 - 카헤티(와이너리) - 시그나기
제10일 : 시그나기 - 트빌리시
제11일 : 트빌리시(전일) - 공항(저녁)
제12일 : 알마티(투어) - 공항(저녁)
제13일 : 인천

숙박지 : 트빌리시(2박) / 예레반(3박) - 트빌리시(1박) / 스테판츠민다(1박) / 트빌리시(1박) / 시그나기(1박) / 트빌리시(1박) / 알마티(1박) / 기내(1박) 등



  제1일                      


인천 출발(12:10 / KC910) / 알마티(카자흐스탄) 도착(16:00 / 06h 50m소요)
환승 수속(환승 시간 3h 10m) 후 여행 오리엔테이션
알마티 출발(19:10 / KC0139) / 트빌리시(조지아) 도착(21:20)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는 문화, 예술 및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활기찬 도시입니다. 



시내로 이동(30m소요)

호텔 투숙




식사 : X / 기내 / 기내
숙소 : 트빌리시 시내 호텔

  제2일                      

호텔에서 조식

므츠헤타로 이동 (30m 소요)

즈바리 수도원 – 6세기 건립된 수도원에서 마을을 조망하며 두물머리 감상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 317년 그루지아(현 조지아)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1010년에 지은 교회로 카톨리코스(그루지야 정교의 지도자)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므츠헤타 마을 탐방 후 중식 

트빌리시로 이동(30m소요)

트빌리시 올드타운 시내관광

나리칼라 요새 (케이블카 편도)와 조지아 어머니 상이라 불리는 카틀리스 데바(Kartlis Deda) 
하산은 가벼운 하이킹으로 마을 탐방




메테히 교회 (쿠라강변에 바흐탕 고르가사리 왕의 동상)




아바노투바니 – 하맘의 유황온천지대




메이단 시장(Meidan Bazar)




타마다 동상 – 타마다(Tamada)는 파티를 주관하는 사람을 뜻하는 데 조지아 전통술잔 깐지(kantsi)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시오니 교회 - 조지아 성녀, 성 니노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묶은 십자가가 있는 곳입니다. 시내에서 가장 가볼 만한 교회입니다.

성 니노의 십자가는 조지아에서 매우 존경받는 상징이며 국가의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기독교 선교사 성 니노는 4세기에 조지아에 도착하여 조지아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고 합니다.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포도덩굴을 묶어 십자가를 만들었다고 한다.




가브리아제(Gabriadze)




평화의 다리



석식 후 카페 거리와 트빌리시 올드타운의 야경을 구경하며 호텔 복귀

호텔에서 휴식 

※밤이 아쉬운 분들은 조지아 선술집에서 한 잔 더~!!!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트빌리시 시내 호텔


  제3일                      

호텔에서 조식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이동 (차량 이동 총 4h 30m 소요 / 국경 통과 약 1h 소요)






이동 중

하흐파트 수도원 사나힌 수도원 - 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10~13세기에 번성했던 키우리크 왕조의 교육기관이었고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중식 후 예레반으로 바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시내 탐방 및 석식 

호텔에서 휴식




식사 : 호텔 / 현지 / 호텔
숙소 : 예레반 시내 호텔


  제4일                      

호텔에서 조식

가르니(Garni)로 이동(1h 소요)

게하르트 수도원  - 4세기 아르메니아를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로 계몽한 그리고르가 세운 수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입니다.




가르니 신전 - 아르메니아가 로마에 속하는 지역임을 선포하기 위해 만든 신전입니다.



중식 후 

가르니의 거대한 주상절리 협곡 탐방 - 기르니 신전 밑으로 협곡이 나오는데 여기를 트래킹 하듯 걷다 보면 절벽으로 엄청난 주상절리가 보입다.



예레반으로 이동(1h 20m소요) 후 시내여행

야외 조각 공원 케스케이드 복합 단지(Cascade Complex) – 예레반 예술 복합단지, 오페라 하우스, 차 없는 거리인 북대로 걷기 등





석식 후 공화국 광장, 예레반 야경(공화국 광장 분수쇼 등)을 감상하며 숙소 이동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아르메니아식)
숙소 : 예레반 시내 호텔 


  제5일                      

호텔에서 조식

아라아트주 코르비랍으로 이동(1h소요)

코르비랍(Khor Virab) 교회

코르비랍(Khor Virap)은 7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수도원으로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아르메니아 교회의 수호성인 성 그레고리오가 티리다테스 3세를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전 13년 동안 구덩이에 갇힌 곳이기도 합니다.

창세기에 의하면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로 표류하다가 도착한 곳이 있는데 그게 아라라트 산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기독교 성지가 된 <아라라트 산 / Mt. Ararat>을 조망해 본다. 아라라트 산은 지금 튀르키예(터키) 땅이지만 국경 너머로 가깝게 보입니다.




에치미아진으로 이동(1h소요) 후 중식

에치미아진 대성당 – 노아의 방주 뱃조각을 보존하고 있는 성당



예레반으로 귀환해서 예레반 시내 관광

고문서 박물관 등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예레반 시내 호텔 

  제6일                      

호텔에서 조식

세반으로 이동(1시간)
 
해발 1,900미터에 위치한 서울 보다 크고,  예수님의 두 사도 세반과 반크의 이름을 딴 세반 호수에서 가벼운 트래킹을 즐깁니다.

세반 호수는 역사가 깊고 많은 사람들의 고향입니다. 중요한 문화적 랜드마크. 호수의 작은 섬에 위치한 세바나반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ery)은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수도원 중 하입니다.




세반호수를 조망하며 중식 후 조지아로 이동

국경 통과 후 트빌리시 도착

석식 후 호텔 체크인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트빌리시 구시가 호텔 

  제7일                      

호텔에서 조식

우플리스치케로 이동(1h 30m 소요)

우플리스치케 - 신들의 요새라고 불리는 동굴 도시로 기원전 6세기 세워진 도시로 극장, 약국, 연회장, 왕의 집무실, 와이너리 등을 감상합니다. 몽골의 침략과 지진으로 현재는 30%만 남아 있는 유적지로 헬레니즘, 비잔틴, 페르시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천장이 남아있습니다. 튀르키예(터키) 위치한 카파도키(Cappadocia)가 우플리스츠케를 따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나누리 요새로 이동 (1h 30m 소요)

아나누리 요새 - 최초 13세기 건립된 아라그비족의 영주의 성으로 독특한 지옥도와 다양한 십자가 부조들을 감상합니다. 



구다우리 전망대 등 멋진 풍경 감상 - 조지아와 러시아 친선 200주년 기념 모자이크와 악마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계곡을 거의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 군사도로를 따라 스테판츠민다(Stepantsminda)로 이동 (1h 소요)

카즈베기 등정 후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탐방 – 그리스 신화에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죄로 프로메테우스가 묶여있었다는 카즈베기 산을 배경으로 해발 2,170m에 있는 신비스러운 교회에서 마을을 조망하며 즐겨봅니다.


마을에서 중식 후 여유롭게 마을 탐방 


식사 : 호텔 / 현지 / 호텔
숙소 : 스테판츠민다 마을 호텔 


  제8일                      

호텔에서 조식

주타로 이동 후 트래킹 (4시간 코스 / 조지아의 아름다운 트래킹 트레일)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트래킹과 대자연 속의 힐링타임

***주타 트래킹이 불가 할 경우에는 카즈베기 하이킹으로 대체해서 진행합니다.




트빌리시로 이동

석식 후 휴식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트빌리시 구시가 호텔 또는 동급


  제9일                      

호텔에서 조식

오늘은 조지아 와인 주산지 카케티 지역으로 2시간 정도 이동해서 조지아 최대의 와인 산지인 카케티 지역 최대 와인 산지 방문합니다.

고고학적 연구와 자료에 의하면 세계 최초의 와인은 조지아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조지아는 8,000년 이상 와인이 생산되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 지역 중 하나입니다. 고대 조지아인들은 땅에 묻힌 크베브리(qvevri)라고 하는 큰 점토 용기에서 와인을 발효시키는 것과 같은 전통적인 포도주 양조 방법을 사용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이 지역의 일부 포도주 양조자들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그루지야 와인 양조 방법과 독특한 포도 품종은 그루지야 와인의 독특한 맛과 높은 품질에 기여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찌난달리(Tsinandali) 박물관 - 찌난달리는 조지아를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이곳에서 17세기 조지아 왕가인 알렉산더 짭짜바제 귀족의 정원을 산책합니다.


중식 후 

사랑의 도시 시그나기로 이동 (1h 소요)
"백만송이 장미"의 주인공 니코 필로스마니의 사랑 이야기가 내려오는 동화 같은 마을입니다.

보드베 수도원에서 시그나기 마을 조망




시그나기 민속 박물관 - 니코 필로스마니 작품 감상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시그나기 부티크 호텔 (소그룹 여행 시 가능한 시그나기 최고의 부티크 호텔)


  제10일                      

호텔에서 조식

시그나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성곽과 러시아, 아제르바이잔의 경계지역을 조망해봅니다.



트빌리시로 이동

석식 후 휴식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 트빌리시 구시가 호텔


  제11일                      

호텔에서 조식

트빌리시 올드타운에서 못다 한 여행을 위한 특별한 자유시간 (볼거리, 카페, 레스토랑 지도 제공 / 중식은 자유식)


석식 후 공항으로 이동

탑승수속 후 트빌리시 출발(22:20 / KC140)


식사 : 호텔 / 자유식 / 현지, 기내식
숙소 : 알마티 시내 호텔 또는 동급



  제12일                      

알마티 도착(03:55 / 3h 35m소요)

시내로 이동(20m소요)
호텔 체크인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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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브런치 후 휴식

중식 후 알마티 시내관광

질료늬 바자르 – 알마티 시민들이 도, 소매로 장을 보는 곳으로 육류와 모든 소비재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싱싱한 과일과 건과류 그리고 육가공 품을 판매하는데 시장이 깨끗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코너마다 시식을 할 수가 있고 한쪽에는 고려인들이 직접 운영하면서 한국 반찬을 팔고 있는데 구경할 거리가 많습니다.


28판필로바 전사공원 - 시민들의 공원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싸워 러시아를 지킨 28명의 영웅들의 동상과 꺼지지 않는 불이 있습니다. 아직 뼈아픈 전쟁으로 기억되는 사람들을 추모하는 장소이지만 이제는 시민들의 생활 속에 기억되는 공유 공간입니다.



젠코바 성당 – 러시아 정교회당으로 외관과 내부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실내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가른 정교와는 달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콘과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잠깐 둘러볼 계획입니다.



유황온천 후 석식


공항으로 이동 후 탑승수속


식사 : 호텔(브런치) / 한식
숙소 : 기내숙박

  제13일                      

알마티 출발(01:10 / KC909)
인천 도착(09:50 / 5h 40m소요)


식사 : 기내 / X / X

※ 저희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태그
코카코스, 조지아, 그루지, 아르메니아, 예레반, 시그나기, 카즈베기, 아나우리, 구다우리, 즈바리, 이칼토, 텔라비, 와이너리, 와인, 꼬냑, 트빌리시, 아바라트산,
points
인솔자 (Mr. 뚱) 동행
소그룹을 위한 특별한 여행 / 세미 배낭여행 (여유롭게 여행)
외곽은 전용차량 이용
NO 쇼핑, NO 옵션 여행
조지아는 직항이 없습니다. 에어 이스타나 항공(KC)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경유합니다. (최단시간, 최단거리 경유편)
경유지 알마티에서는 1박과 함께 하루 여행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교회가 너무 많아서 특별한 이야기나 감동이 없는 곳들은 뺐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은
아르메니아에서는 꼬냑 그리고 조지아에서는 제대로 된 와이너리를 즐겨봅니다.
일정에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쓸데없는 일정은 모두 빼고 꼭 봐야 하는 곳에서 더 머물며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포함
국제선 항공료, 호텔, 전용버스, 식사(자유식 1회 불포함), 관광지 입장료, 한국어 가이드, 와이너리 체험, 여행자 보험 등
불포함
트빌리시 자유여행 시 식사 1회(자유식)
공동 경비 ($100/인)
개인경비 등
예약시 유의 사항
행사가 확정이 되면 항공 및 현지 숙소 예약이 바로 들어갑니다. (예약금 350만원)
항공권 발권 이후에 취소 시 항공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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