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 11일



 여행 테마 & Points                                                 

발칸반도의 크로아티아는 몇 년 전 TV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특히 발칸반도의 달마티아 지역은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따라 일찍이 해상 무역도시로 성장하였고, 도시마다 품격 있는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품은 매력적인 곳입니다. 중세 로마 시대를 연상케 하는 고풍스러운 건축물들과 세련된 도시 분위기가 한데 어우러져 유럽인들 사이에서 휴양지로 인기입니다.

 

뚱딴지여행은 발칸반도의 여러 나라 중에서 이미지가 겹치지 않으면서, 볼거리가 가장 많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두 나라를 여유롭고 집중적으로 돌아볼 수 있게 일정을 기획했습니다. 여행과 휴양 그리고 미식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품격 있는 여행으로 진행합니다.


달마티아(Dalmatia)는 크로아티아 남부 지역의 하나로, 아드리아 해(Aegean Sea)의 동쪽에 위치합니다. 이 지역은 투르크라티아(Turkrația) 시대부터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로마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다양한 문화와 영향력을 받았습니다.


달마티아 지역에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매력적인 섬들이 있으며, 이 지역은 해변과 바다 관광이 매우 유명합니다.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중 스플리트(Split)와 두브로브니크(Dubrovnik)도 달마티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둘 다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꼽히며, 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달마티아 지역은 또한 맛있는 음식과 와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지역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고기, 채소 등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의 와인도 유명합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한 가이드가 여러분들을 편안하고 즐겁게 안내할 예정입니다. 우리와 함께할 가이드는 유럽 가이드 중에도 '마스터 가이드'이자 '소믈리에'입니다. 그래서 일정 중에 특별히 와이너리 체험도 넣었습니다. 여행과 휴양, 미식과 문화 탐방이 조화를 이룬 발칸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행모집 & 마감                                                    

상품 가격 : 6,900,000원/인 
여행 기간 : 미정

☞ 싱글 차지는 600,000원입니다
☞ 뚱딴지에서 직접 인솔합니다. (Mr. 뚱)
☞ 공동 경비 별도(EUR 100/인 - 가이드, 기사 팁, 과일, 간식 등)

 최소출발                                                              

14명부터 행사를 진행합니다.

확인해야 할 것이 많아 상품출시가 다소 늦어져서 여행팀을 꾸릴 시간이 얼마 없네요. 팬데믹 이후 진행하는 첫 여행이라 꼭 진행하고 싶은데 최소 14분이 되지 않으면 행사를 취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출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추천드려요                                                           

1. 가족 여행
2. 지인 모임 여행
3. 부부 또는 커플 여행
4. 싱글 여행

 여행간략일정    ***일정은 현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1일 : 인천 출발
제2일 : 이스탄불(경유) - 류블랴나(슬로베니아 / 오전 도착)
제3일 : 류블랴나 - 블레드 - 류블랴나
제4일 : 류블랴나 - 포스토이나 - 피란 - 오피티야(크로아티아)
제5일 : 오피티야 - 라스토케(마을) - 플리트비체(국립공원) - 자다르
제6일 : 자다르 - 스플리트
제7일 : 스플리트
제8일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제9일 : 두브로브니크
제10일 : 두브로브니크 - 이스탄불(경유)
제11일 : 이스탄불 - 인천

숙박지 : 류블랴나(2박) / 오피티야(1박) / 자다르(1박) / 스플리트(2박) / 두브로브니크(2박) / 기내(1박) 등

  제1일                      


인천(ICN T1) 출발(23:35 / TK091)


  제2일                      

이스탄불(IST) 도착(05:10 / 11h 35m 소요)

국제선 환승 수속

이스탄불(IST) 출발(06:55 / TK1061)
류블랴나 요제푸치니크 공항 도착(08:05 / 2h 10m)

류블랴나 시내로 이동 (26km / 30m 소요) 

류블랴나(Ljubljana)는 슬로베니아의 수도이자, 경제, 문화 중심지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중앙에 위치하며, 소노리티카 평원(Sonoritica plain)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류블랴나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와 인접하며, 이 지역은 오래전부터 유럽과 중동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류블랴나 시내여행 - 프레셰르노브 광장을 중심으로 시내의 유명한 볼거리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프레셰르노브 광장 / 성 프란체스코 성당 / 트로모스토비에 다리 / 류블랴나 성(푸니쿨라 Funicular 탑승) / 재래시장 / 용의 다리 등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기내 / 현지 / 현지
숙소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류블랴나 몬스 (Four Points by Sheraton Ljubljana Mons) ★★★★ 또는 동급 / 류블랴나 시내


  제3일                      

호텔에서 조식

블레드로 이동(56km / 1h소요)

블레드 호수 탐방

블레드 호수는 슬로베니아 북서쪽의 줄리안 알프스(Julian Alps)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호수는 약 2,120m²의 면적을 가지며, 깨끗하고 투명한 물과 함께 아름다운 산과 숲의 전경을 제공합니다. 블레드 호수는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놀라운 풍경과 역사적인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특히 호수 주변에는 블레드 성(Bled Castle)이 있습니다. 이 성은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으며, 블레드 호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여기서 호변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류블랴나로 귀환 (1h 소요)

류블랴나 시내 자유시간 및 휴식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류블랴나 몬스 (Four Points by Sheraton Ljubljana Mons) ★★★★ 또는 동급 / 시내


  제4일                      

호텔에서 조식

포스토이나로 이동 (52km / 50m소요)

포스토이나 동굴 탐험 (열차 3.5km / 도보 1.5km / 동굴 안 기온 5~10℃ /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 세계 3대 카르스트 종유석굴)

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슬로베니아 남서부 지역의 포스토이나(Postojna)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굴 중 하나입니다. 이 동굴은 전체 길이가 약 24km에 이르는 대규모 동굴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5.3km가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습니다. 포스토이나 동굴은 놀라운 석순과 석영 구조물, 끝없이 연속되는 석회암 형성물 등으로 유명합니다.




중식 후 피란으로 이동(75km / 1h소요)

피란(Piran)은 아드리아해의 '동화 마을'로 불리는 피란 반도에 위치한 작은 항구마을입니다. 


피란 올드타운 여행

피란(Piran)은 슬로베니아의 해안도시로 아드리아 해(Ariatic Sea)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도시 조각상, 좁은 길, 시내 산책로, 아름다운 해변 등이 특징적입니다. 피란에는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역사와 문화 유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세 시대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건물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타르티니 광장 - 광장은 피란 출신의 유명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리스트였던 주세페 타르티니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고 타르티니의 집과 동상이 있습니다. 동상은 1892년에 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것입니다.

피란 성벽과 성 조지 대성당과 종탑 - 전망대에 올라 마을 전체를 조망해 봅니다.





오파티야(Opatijia)로 이동(95km / 1h 30m소요)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그랜드 호텔 아드리아틱 (Grand Hotel Adriatic) ★★★★ 또는 동급 / 아드리아해 해변에 위치



  제5일                      

호텔에서 조식

라스토케로 이동 (150km / 2h소요)

'요정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라스토케 마을> 탐방 라스토케(Rastoke)는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Plitvice) 국립공원 근처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아름다운 폭포와 물줄기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은 슬로베니아와 가깝기 때문에 슬로베니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작은 마을 안에 크고 작은 폭포가 있어 마치 동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주거하는 가옥 밑으로 물길이 지나게 해서 물레방아를 돌려 활용하는 게 독특합니다. 마을은 그 자체가 힐링 포인트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서 쉬어도 좋고 마을을 바삐 돌아다니며 인생 샷을 남겨도 좋은 곳입니다.





중식 후 프리트비체로 이동(30km / 30m소요)

플리트비체 탐방 (4h 코스 / 상무+하부 / 보트 탑승 구간 있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은 크로아티아의 남서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산책로를 따라 호수들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6개의 큰 호수와 90여 개의 작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호수는 아름다운 폭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호수들은 푸른 물색과 물고기들의 투명한 모습이 더해져, 그 어떤 자연 경관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편한 운동화 착용 필수~!!!)



자다르로 이동(130km / 1h 40m소요) - 


자다르(Zadar)는 크로아티아 북부 다부니아 지방에 있는 도시로 다양한 역사적인 유적지와 아름다운 해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자다르는 고대 시대부터 존재했으며, 역사적으로는 로마, 비잔틴, 베네치아, 오스만 제국 등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겪어왔습니다. 그 결과, 도시 내에는 다양한 역사적인 건축물과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자다르는 아름다운 해변과 해안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도시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태양의 인사(Greeting to the Sun)"라는 유리 구조물은 해안가에서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자다르 해변 산책로를 따라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 일몰 감상 등 구경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콜로바레 호텔 (Kolovare hotel) ★★★★ 또는 동급 / 올드타운에 근접한 위치


  제6일                      

호텔에서 조식

자다르 올드타운 탐방 (마을의 크기가 적당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도보여행으로 진행합니다.)

마치 중세도시를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시로카 대로를 시작해서 성 스토시야 대성당, 포럼 유적지, 성 도나투스 성당 (비잔틴 양식), 육지의 문, 옛 성벽을 차례로 탐방합니다. (그 외 다섯 우물 광장, 나로드니 광장, 자다르 시장 등)




스플리트로 이동 (160km / 1h 50m소요)

스플리트(Split)는 크로아티아 남부 다부니아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유적지와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특히 로마시대에 건립된 "디오클레티아 궁전(Diocletian's Palace)"으로 유명합니다. 이 궁전은 로마 제국시대의 황제인 디오클레티아누스가 4세기에 지은 것으로, 현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궁전 내부에는 다양한 박물관, 예술 작품, 식당, 숍 등이 위치해 있어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코너 호텔 (Corner Hotel) ★★★★ 또는 동급 / 올드타운 도보 이동 가능



  제7일                      

호텔에서 조식

스플리트 구시가 탐방 (구시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도보여행)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 10세기 크로아티아의 명망 있던 주교의 동상. 외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귀향 후 지내기 위해 지은 왕궁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묻힌 곳이고, 황제가 생전 3000여 명의 기독교인들을 순교시킨 역사적 명소
리바 거리 (Riva) – 아드리아해 해변 거리. 카페, 쇼핑의 천국~!!!
마르얀 언덕 전망대(Marjan, Split / Split viewpoint) –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뷰 포인트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코너 호텔 (Corner Hotel) ★★★★ 또는 동급 / 올드타운 도보 이동 가능



  제8일                      

호텔에서 조식

스플리트 올드타운 자유여행 (중식 : 자유식)

일반적으로 패키지 여행은 미리 계획된 일정에 따라 여행을 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 안에서도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 여행은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현지 문화와 음식 체험, 쇼핑센터나 전통 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공예품이나 의류, 액세서리 등을 구매, 공원과 골목을 산책,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휴식 취하기 등을 자유롭게 하며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빈공간을 채워나갑니다.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230km / 4h 소요)

이동 중 스톤(Ston)이라는 지역에서 와이너리 체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등 / 뚱딴지 플러스알파 서비스)

우리 팀을 가이드 해주는 현지 사장이 우연하게도 또 소믈리에입니다. 마침 우리가 지나는 길 가까이로 스톤(Ston)이란 지역이 있는데 크로아티아 와인 산지입니다. 물론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와인의 품종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유럽에서는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유명 와이너리입니다. 사실 이 지역에서 와이너리를 진행하는 여행도 없을뿐더러 방문이 결코 저렴하지는 않아 고민을 좀 하다가 현지 사장과 상의해서 좋은 마음으로 일정 외 서비스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조촐하지만 쉬면서 소믈리에와 함께 와인 테이스팅부터 시음까지 와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와이너리(winery)는 포도주를 생산하는 곳을 말합니다.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포도를 재배하고 수확한 후에 발효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와이너리는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장소입니다.

와이너리는 대개 포도를 재배하는 지역에 위치하며, 그 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지리적 조건이 와인의 맛과 품질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와이너리마다 생산하는 와인의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에서는 대개 포도를 발효시키는 탱크와 발효실,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저장실, 그리고 와인을 보관하고 병에 담는 등의 생산과정을 수행하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출시할 수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자유식 / 현지
숙소 호텔 넵튠 두브로브니크 (Hotel Royal Neptun) ★★★★ 또는 동급



  제9일                      

호텔에서 조식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름다운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중세 유럽의 건축과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래된 성벽이 둘러싸인 도시로, 많은 중세 건축물과 유적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는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는 성벽이 있으며, 특히 성벽을 따라 걷는 산책로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도시 자체가 작아서 도시 내부를 걸어다니며 둘러볼 수 있으며, 근처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조용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탐방 (도보여행 / 현지 대중교통 체험)

두브로브니크 성벽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성벽을 따라 도보로 2시간 정도 소요. 곳곳에 카페가 있음
로브리예나크 요새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 조망
스르지산 전망대 (케이블카 왕복) - 아드리아해와 시가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뷰 포인트

이 외 스트라둔 거리, 스폰자 궁전, 프란체스코 성당 & 수도원, 도미니코 수도원,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등을 돌아봅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식사 : 호텔 / 현지 / 현지
숙소  넵튠 호텔 (Neptun hotel) ★★★★ 또는 동급



  제10일                      

호텔에서 조식

전일 두부로브니크 올드타운 자유여행 (중식 : 자유식)

스플리트와 함께 두브로브니크에서도 2박까지 하면서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을 할 시간이 있다는 것은 행운일 것입니다. 취향에 맛게 카페와 맛집 탐방 등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론 가이드는 항시 대기입니다.^^



공항으로 이동 (20km / 30m소요)

두브로브니크(DBV) 출발(21:00 / TK440)
이스탄불(IST) 도착(23:50 / 1h 50m 소요)

국제선 환승 (환승 시간 : 2h 10m)


식사 : 호텔 / 자유 / 기내
숙소  기내숙박


  제11일                      

이스탄불 출발(01:50 / TK090)
인천 도착(17:40 / 9h 50m 소요)

식사 : 기내 / 기내 / X

이번 여행도 즐거우셨나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태그
발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이스탄불, 류블랴나, 블레드, 포스토이나, 피란, 자다르, 스플리트, 두부로브니크, 와이너리, 미식,
points
인솔자 (Mr. 뚱) 동행
NO 쇼핑, NO 옵션 여행
두브로브니크 가는 길에 특별한 와이너리 체험 (단독)
스플리트와 두브로브니크에서 2박씩 체류
유럽 제일의 가이드 섭외 (유럽 전역의 역사, 종교, 미술, 철학 등 관련 인문학 강의 가능)
발칸 나라의 도시로 들어가는 직항 편이 없는 관계로 중간에 허브 도시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포함
항공료, 호텔, 식사(자유식 2회 제외), 와이너리, 전용차량, 입장료, 한국어 가이드 (마스터 급), 여행자 보험 등
불포함

싱글 차지 (600,000원/)

공동 경비 (EUR 100/인 - 기사, 가이드 팁, 과일, 간식 등)

자유식 2회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개인 경비 등

예약시 유의 사항
행사가 확정이 되면 항공 및 현지 숙소 예약이 바로 들어갑니다. (예약금 100만 원)
항공권 발권 이후에 취소 시 항공 취소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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