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가 선보이는 <중앙아시아 1탄> 여행입니다. 2019년 9월에 최종 답사를 마치고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려던 여행이었는데, 아쉽게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여행입니다. 하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여러 면에서 현지의 여행 인프라가 좋아져서 더욱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본 여행은 저희 뚱딴지에서만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카자흐스탄 여행이 기존 뚱딴지 스타일로 여행 서비스가 가능함을 최종 확인 후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의 국토 면적은 인도보다 조금 작은 ‘세계 9위’입니다. 국토는 광활한데 몇몇 주요 도시를 제외하면 여행을 위한 인프라가 아직 미비 편입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도시를 벗어나면 순수 자체의 대자연이 드넓게 펼쳐지고, 대자연에서 순박하게 살아가는 카자크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최근 망망대해를 닮은 평원에 대규모 온천 단지가 조성되었습니다. 고급 온천 타운에서 투숙하는 일정을 포함했습니다. 객실과 온천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도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카자크 전통음식부터 한식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뚱딴지가 진행하는 중앙아시아 여행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싱글 차지 (300,000원 / 알마티 시내에서 3박만 싱글로 이용 가능)
공동 경비 ($100/인 - 기사, 가이드 팁, 과일, 간식 등)
개인 경비 등